구더기퇴치 법 알아보자

 

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더기퇴치 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. 구더기는 파리의 유충이 대표적으로 많이 보이지만 딱정벌레나 나방류의 유충을 구더기라고 일컫는다고 합니다. 구더기는 채식 또는 살아있는 살을 파먹거나 썩은 시체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. 또 한 말 파리, 쇠 파리의 구더기는 사람 코 안이나 안구 옆 뇌에도 기생을 하고 드문 경우 이지만 음경이나 질 내부 등 생식까지 기생을 할 정도로 강력한 녀석입니다. 하지만 의학적으로 전쟁이 자주 일어나던 시절 의사들은 썩은 살을 없애는데 구더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. 요즘은 드문 경우입니다. 그래서 오늘 아무리 구더기가 의학적으로 쓰여졌다 해도 위생상 문제가 되는 구더기퇴치 법 에 대해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.

 


 

구더기는 여자분들 아니면 저처럼 유충을 잘 못보시는 분들이 집에서 발견이 되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징그럽고 놀라는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고 구더기퇴치와 구더기가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구더기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지나가다 자주 보이는 파리 때문 입니다. 집에 파리가 날라 들어와 알을 부화한 것 입니다. 그럼 파리가 들어와 먹는 것이 있죠? 대표적으로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. 주로 음식주변을 맴돌다 썩거나 방치 해 놓으면 붙어서 먹고 있는 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므로 음식물쓰레기는 건조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곳은 냉동실에 바로 얼려버리 시거나 꽉 묶어 바로바로 버리면 구더기퇴치는 물론 예방하는데 아주 좋겠습니다.

 


 

또 파리는 하수구에서도 살기 때문에 하수구, 배수구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. 만약 하수구나 배수구에 구더기가 발견 되면 썩은 물과 음식물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구더기가 밀집되어 있거나 퍼져 있을 수 있습니다. 그럴 경우 바로 구더기퇴치 제를 구입하셔서 아주아주 뜨거운 물과 함께 흘려보내면 됩니다. 이렇게 자주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주기적으로 부어주시면 배수구나 하수구에 고여 있는 물과 구더기들이 떠내려가서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.

 


 

다음으로 구더기퇴치 와 예방은 썩은 벌레입니다. 집에 작은 벌레들이라도 벌레들이 많이 보이시면 즉시 돌아다니시면서 죽은 벌레들이 있는지 확인 하시고 바로 청소를 시작하고 방충망 등 점검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 예상외로 벌레가 많다 하시는 분들은 일단 방충망과 계피를 물과 11 비율로 우려내서 곳곳에 뿌려 주시고 그래도 안되면 방역업체에 한번 문의를 해보시면 어떨까요?

 


 

지금까지 구더기퇴치 및 예방 법 이였습니다. 이제 선선한 가을이 왔습니다. 기관지 조심하시고 이 포스팅으로 구더기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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